불교미술실
불교미술실 Buddhist 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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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2023-07-26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
제 8전시실) 불교미술실 불교미술실은 불상 · 불화 · 영정 · 공예품 등으로 대별하여 전시하고 있다. 불상은 통일신 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어 시대적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통일신라때 제작된 금동여래입상은 균형잡힌 모습으로 제작되어 매우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여러 종류의 불화 중 극락왕생을 위한 신앙 내용을 표현한 감로탱화 2점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사명대사 등 고승의 영정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Exhibition Room 8) Buddhist Art The items in this room are divided into several categories including statues of Buddha, Buddhist paintings, temple utensils and monastic clothing, and works of craft. Statues of Buddha date from various periods of Korean history between Shiila and Joseon, displaying characteristics of each period. There is a particularly elaborate piece: a bronze status of Buddha from Shiila period that displays a wonderful sense of balance. There are also a number of Buddhist paintings in this room including two “Buddhist Paintings of Sweet Nectar King(Gamrowangtenghwa)” that describe the Buddhist heaven, both Cultural Properties of Jeonbuk Province, and some portraits of Buddhist monks including that of the Great Buddhist Priest Sahmyoung.
第8展示室) 佛教美术室 佛教美术室分时代展示着佛像、佛画、影帧和エ艺品等。展示着统一新罗时代至朝鲜时代的各种佛像, 充分展现了各个时代的特征。统一新罗时期制造的金铜如来立像整体均衡, 被评价为非常优秀的作品。在各种各样的佛画中, 2幅表现信仰极乐来生内容的甘露帧画被指定为全罗北道有形文化遗产, 还展示着四溟大师等高僧的影帧。
第8展示室) 仏教美術室 仏教美術室は仏像 · 仏画 · 影幀 · 工芸品などに大別して展示している。仏像は統一新羅時代から朝鮮時代に至るまで多様な遺物を展示していて時代的特徴を見ることができる。統一新羅時代に製作された金銅如来立像はバランスの取れた姿で製作され、非常に優れた作品と評価される。様々な種類の仏画の中で極楽往生のための信仰内容を表現した甘露幀画2点は全羅北道有形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て、四溟大師など高僧の影幀も一緒に展示されてい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