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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인사말

박물관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68년에 개관한 본 박물관은 20,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 전시하고 있으며, 10 차례 이상의 특별전과 20 회가 넘는 문화강좌 및 60회가 넘는 역사문화답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의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착실하게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1987년 독립 건물로 완공한 박물관은 20여 년의 세월이 흐른 가운데 역사와 전통을 함께하는 지역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지역대학 박물관으로서 문화를 향도하고 또 새로운 비전을 전통 속에서 제시하는 박물관으로 앞으로도 위상을 강화하여, 한 발짝 더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전시와 문화공유를 통하여 새로운 전환을 모색할 것입니다.

  우리 박물관은 호남지방의 아름다운 옹기그릇을 2008년도 하반기에 특별 전시함은 물론 2009년 4월에 미륵사지 출토 사리장엄 사진전과 박물관 소장유물  서예 문인화전 그리고 전라북도 박물관 미술관 명품전, 한국 주전자전 등 지역 박물관의 모범적인 전시역활을 하고 있으며, 사이버 공간에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박물관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기획전 등 우리 조상의 슬기를 배움의 장으로 구현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동안 공들여 온 사립대학의 역동적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만이 아닌 지역시민들이 찾아와 함께 함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우리의 삶 속의 대학박물관으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아울러 On-off 공간을 뛰어넘는 새롭게 구성된 사이트를 통하여 박물관 모습의 새로움으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원광대학교 박물관장    김 정 희